무대 위 흐름을 끊지 않는 통신
참가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채널로 운영팀과 좌장이 연결됩니다. 진행을 멈추지 않고 메시지가 흐릅니다.
행사 운영을 직접 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순간들입니다.
발표 중인 좌장께 시간 안내를 드려야 하는데, 무대 위라 다가갈 방법이 없을 때.
청중 질문이 쏟아지지만, 어떤 것을 먼저 무대로 전달해야 할지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지연·변경 같은 긴급 공지를 모든 세션에 동시에 안전히 알려야 할 때.
국제학술대회 운영 현장에서,
우리가 직접 쓰려고 만든 메시징입니다.
PLANBEAR는 컨벤션 운영사입니다. 매년 직접 운영하는 국제학술대회와 학술 심포지엄 현장에서 겪었던 통신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이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무대의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 운영팀과 좌장 사이에 필요한 메시지가 정확히 전달되고, 전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 이 한 가지 원칙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참가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채널로 운영팀과 좌장이 연결됩니다. 진행을 멈추지 않고 메시지가 흐릅니다.
현장에서 처음 받은 분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메시지 보내기·읽기·확인 동작 외의 군더더기를 모두 덜어냈습니다.
중요한 메시지가 전달되었는지, 읽혔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확실함 없이 다음 동작에 집중하세요.